맛있게 먹고온 토담 순두부찌개
맛있게 먹고온 토담 순두부찌개 집밥이 좋은건 아는데 집에서 밥을 하는건 너무 싫었어요 ㅠㅠ 싫다기 보단 귀찮다고 해야 하나?? 매일 같이 세끼 밥을 하는 울 엄마는 진짜 대단 한거 였어요 ㅎㅎㅎ 생선 하나 굽는것도 손이 그렇게 많이 가는 건줄 미처 몰랐구요 정말 이래저래 참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집밥을 좋아 하는데 말이에요 그래서 집밥과 비슷한 곳을 찾아가서 밥을 먹는데 그게 토담 이었어요 정말 집밥 같거든요 ㅋㅋ 반찬들도 정말 엄마가 해준거 같고 맛도 넘 너무 좋구요~^^ 정갈하게 차려진 밥상 보면은 엄마가 해주는거 같아서 괜히 기분이 좋아 지더라구요 한상 닥 차려 놓고 보묜 너무 이뻐 ㅎㅎㅎ 토담에 가면은 순두부찌개를 많이 먹는데 자극적이지 않지만 입에 착착 감기는 것이 넘 맛잇거든요 오늘도 너무 잘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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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5. 19. 16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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