팔공산 보리밥 이런 맛이구나 진짜 푸짐 하네요
팔공산 보리밥 이런 맛이구나 진짜 푸짐 하네요 맛있다고 맛있다고 하도 난리여서 먹으간 보리밥 집! 보리밥이 머 거기서 거기겠지 하면서 갔어요 팔공상 깊이 깊이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팔공산 가는 길에 잇더라구요 ㅎㅎㅎ 우와~ 보리밥이 아주 저렴 하구나 진짜 싸서 많이들 좋아 하는구나 싶었어요 한끼 5000원에 그렇게 반찬을 많이 주는 곳은 없으니까요 ㅋㅋ 아주 한상 가득히 주더라구요 푸침히~ ㅋㅋㅋ 진짜 잘 먹었어요 반찬들도 모두 삼삼하고 맛이 좋더라구요^^ 된장찌개는 음~ 옛날 할머니가 해주시던 그맛이 나고 진한 향이 났어요 맛이 좋았어요 ㅎㅎ 진한 맛~ 감칠맛이 좋았어요 작은 조기 한마리두 주궁 맛이 삼삼 고소 맛있었어요 모두 맛있게 먹었죠 정말 한상 가득히 잘 먹었습니당~ 내일도 또 먹고 싶을거 같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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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7. 27. 2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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